필록테테스 (소포클레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필록테테스는 소포클레스가 쓴 고대 그리스 비극이다. 헤라클레스의 활을 물려받은 필록테테스가 트로이 전쟁에 참전했으나 렘노스 섬에 버려진 후, 10년 뒤 그리스군이 필록테테스와 그의 활이 있어야만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예언을 듣고 그를 데려오려는 과정을 그린다. 이 작품은 도덕성, 트라우마 등의 주제를 다루며, 현대에도 다양한 형태로 각색되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오디세이아 - 아이네이스
《아이네이스》는 베르길리우스가 라틴어로 쓴 서사시로, 트로이 영웅 아이네이아스가 이탈리아에 정착하여 로마를 건설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며, 로마의 기원과 정체성을 강조하는 정치적, 이데올로기적 함의를 지니고 서구 문학과 예술에 큰 영향을 미쳤다. - 오디세이아 - 키클롭스 (사티로스극)
에우리피데스가 《오디세이아》를 바탕으로 쓴 사티로스극 키클롭스는 오디세우스가 키클롭스 폴리페모스에게 붙잡히는 이야기와 디오니소스를 숭배하지만 키클롭스의 노예가 된 실레노스와 사티로스들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결합하여, 호메로스의 서사를 재해석하고 당대 아테네 사회의 문제들을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소포클레스의 희곡 - 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
소포클레스의 그리스 비극 《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는 《오이디푸스 왕》의 후속편으로, 장님이 된 오이디푸스가 콜로노스에서 과거를 되돌아보며 죽음을 맞이하는 과정을 통해 운명, 죄책감, 신과의 화해라는 주제를 다루고 오이디푸스를 영웅적인 존재로 재해석한다. - 소포클레스의 희곡 - 오이디푸스왕
오이디푸스왕은 소포클레스의 고대 그리스 비극으로,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파헤치다 파멸하는 테베 왕 오이디푸스의 이야기를 통해 운명, 자유 의지, 인간의 어리석음을 탐구하며 비극적인 결말을 맞는다. - 오디세우스 - 트로이아 전쟁
트로이아 전쟁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기원전 13세기경의 전쟁으로, 헬레네 납치, 경제적 이해관계 등 다양한 원인으로 10년간 지속되었으며, 트로이 목마 계략으로 트로이가 함락되고 서양 문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 - 오디세우스 - 라티누스
라티누스는 로마와 그리스 신화에서 라틴족의 시조이자 라티움의 왕으로, 신통기에서는 오디세우스와 키르케의 아들, 아이네이스에서는 아이네이아스에게 딸을 주어 로마 건국에 기여한 인물로 묘사되며 라틴 민족의 기원과 정체성을 상징한다.
필록테테스 (소포클레스) | |
---|---|
기본 정보 | |
![]() | |
로마자 표기 | Philoctetes |
저자 | 소포클레스 |
코러스 | 네오프톨레모스 휘하의 그리스 선원들 |
등장인물 | 오디세우스 네오프톨레모스 필록테테스 상인 헤라클레스 |
배경 | 렘노스의 동굴 앞 |
초연 | 기원전 409년 |
장소 | 아테네 |
언어 | 고대 그리스어 |
장르 | 아테네 비극 |
한국어 번역 | |
소포클레스 비극 전집 | 제목=소포클레스 비극 전집 |번역자=천병희 |연도=2008 |출판사=도서출판 숲 |쪽=415~479]] |
2. 배경
헤라클레스가 죽음을 앞두고 산 채로 화형대에 오르기를 원했을 때, 오직 필록테테스만이 그의 장례 화형식에 불을 붙여주었다. 헤라클레스는 이에 대한 보답으로 자신의 강력한 활과 화살을 필록테테스에게 물려주었다. 이 이야기는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와 같은 후대의 문헌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필록테테스는 그리스 군의 일원으로 트로이 전쟁에 참전하기 위해 떠났으나, 도중에 신성한 땅으로 여겨지던 크리세 섬에서 독사에게 발을 물리는 사고를 당했다. 이 상처는 지독한 악취를 풍겼고 극심한 고통을 안겨주었으며, 이로 인해 그는 오디세우스와 아가멤논, 메넬라오스 형제(아트레우스의 아들들, 즉 아트레이다이)에 의해 황량한 렘노스 섬에 버려지게 되었다.
그로부터 10년이 흘러 트로이 전쟁이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 그리스군은 트로이의 왕 프리아모스의 아들이자 예언자인 헬레노스를 사로잡았다. 헬레노스는 그리스군이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록테테스와 그가 가진 헤라클레스의 활이 필요하다고 예언했다. 이 예언, 혹은 아폴론의 신탁에 따라[10] 오디세우스는 필록테테스를 다시 데려오라는 임무를 맡게 되었다. 하지만 필록테테스는 자신을 버린 오디세우스를 비롯한 그리스군에게 깊은 증오심을 품고 있었기에 임무는 쉽지 않았다.
극은 오디세우스가 아킬레우스의 아들인 젊은 네오프톨레모스와 함께 필록테테스를 설득(혹은 속이기 위해) 렘노스 섬에 도착하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오디세우스는 필록테테스를 속여 트로이로 데려가기 위해 네오프톨레모스를 이용하려는 계략을 세운다. 전쟁의 승리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겠다는 입장이었다.[10] 네오프톨레모스는 처음에는 이 계획에 동참하지만, 곧 도덕적인 갈등에 빠지게 된다.
3. 등장 인물
4. 줄거리
헤라클레스는 죽음을 앞두고 자신의 장례 화형식에 불을 붙여줄 것을 요청했으나, 오직 필록테테스만이 이를 실행했다. 이에 대한 보답으로 헤라클레스는 자신의 활과 화살을 필록테테스에게 물려주었다. 이 활은 아폴론의 신탁에 따라 10년간 이어진 트로이 전쟁을 끝낼 수 있는 유일한 무기였다. 필록테테스는 원래 그리스군과 함께 트로이 원정에 나섰으나, 신성한 땅 크리세에서 뱀에게 발을 물려 심한 상처를 입었다. 상처에서는 악취가 나고 끊임없는 고통이 따랐기에, 오디세우스와 아트레우스의 아들들(아트레이다이)은 그를 황량한 섬 렘노스에 버려두고 떠났다.
10년 후, 그리스군은 트로이의 예언자이자 프리아모스의 아들인 헬레노스를 사로잡았다. 헬레노스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반드시 필록테테스와 헤라클레스의 활이 필요하다고 예언했다. 이에 오디세우스는 아킬레우스의 아들 네오프톨레모스와 함께 필록테테스를 데려오기 위해 렘노스 섬으로 향한다. 하지만 자신을 버린 오디세우스와 그리스군에 대한 필록테테스의 증오심은 깊어 임무는 쉽지 않았다.
극은 오디세우스와 네오프톨레모스가 렘노스 섬에 도착하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오디세우스는 전쟁 승리를 위해 네오프톨레모스에게 필록테테스를 속여 트로이로 데려가자고 제안한다. 그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을 달성하려는 입장이었다. 명예를 중시하는 청년 네오프톨레모스는 처음에는 이 계략에 동참하기를 주저했지만, 결국 오디세우스의 설득에 넘어간다.
네오프톨레모스는 오디세우스가 자신의 아버지 아킬레우스의 갑옷을 부당하게 차지했다고 거짓말하며 필록테테스에게 접근하여 그의 신뢰를 얻는 데 성공한다. 그는 필록테테스에게 고향으로 데려다주겠다고 약속하며 헤라클레스의 활을 손에 넣는다. 그러나 필록테테스가 발의 상처로 극심한 고통을 겪는 모습을 보며 네오프톨레모스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자신이 벌인 일이 불의하다는 결론에 이른다.
결국 네오프톨레모스는 필록테테스에게 모든 진실을 털어놓는다. 이때 오디세우스가 나타나 네오프톨레모스를 막으려 하지만, 네오프톨레모스는 자신의 양심에 따라 필록테테스에게 활을 돌려준다. 오디세우스는 위협을 남기고 물러난다. 이후 네오프톨레모스는 필록테테스에게 자발적으로 트로이에 갈 것을 설득하려 하지만, 필록테테스는 완강히 거부한다. 네오프톨레모스는 군대의 분노를 살 위험을 무릅쓰고 필록테테스를 그의 고향 그리스로 데려가기로 결심한다. 소포클레스는 국가에 대한 충성과 개인의 양심 사이에서 갈등하는 네오프톨레모스를 통해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묻는다.[10]
그들이 막 떠나려 할 때, 신이 된 헤라클레스가 나타나 필록테테스에게 트로이로 갈 것을 명령한다. 헤라클레스는 필록테테스가 트로이에 가면 상처가 치유되고 그리스군에 승리를 안겨줄 것이라고 예언한다. 필록테테스는 존경하는 영웅의 명령에 따라 트로이로 가기로 결심한다.
극은 여기서 끝나지만, 이후 필록테테스는 트로이에서 발 상처를 치료받고 헤라클레스의 활로 파리스를 포함한 많은 트로이 용사들을 죽이며 큰 영광을 얻게 된다.
5. 주제
이 작품은 여러 가지 중요한 주제를 탐구한다. 핵심적인 갈등 중 하나는 개인의 고통과 국가의 이익 사이의 충돌이다. 트로이 전쟁을 끝내기 위해 헤라클레스의 활이 필요하다는 아폴론의 신탁에 따라, 그리스 군은 활의 주인인 필록테테스를 필요로 한다. 하지만 필록테테스는 과거 오디세우스를 포함한 그리스 군에게 버려져 렘노스 섬에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기에, 그들을 도울 이유가 없다. 오디세우스는 전쟁 승리라는 국가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록테테스를 속여서라도 데려오려 한다. 이는 공익을 위해 개인의 희생이나 고통이 정당화될 수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10][3]
또 다른 중요한 주제는 정의와 효율성 사이의 딜레마이다. 오디세우스는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효율성을 중시하는 인물로, 네오프톨레모스에게 거짓말로 필록테테스를 속이라고 지시한다. 반면, 아킬레우스의 아들인 네오프톨레모스는 처음에는 오디세우스의 계획에 동참하지만, 명예를 중시하는 성품과 필록테테스의 고통 앞에서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 그는 결국 필록테테스에게 진실을 밝히고 설득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한다. 이 과정은 결과의 중요성과 과정의 정당성 중 무엇이 우선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도덕적 질문을 제기한다.[10] 소포클레스는 특히 도덕적 딜레마에 빠진 네오프톨레모스를 통해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묻는다.[10]
도덕적 우위의 개념 역시 작품의 핵심이다. 각 인물은 자신만의 도덕적 기준에 따라 행동하며, 관객은 누구의 행동이 더 정당한지, 즉 누가 도덕적 우위를 점하는지 판단하게 된다. 필록테테스의 입장에서 보면 그는 배신당하고 버려진 피해자로서 도덕적 명분을 가질 수 있다. 반면, 네오프톨레모스는 거짓을 거부하고 양심을 따름으로써 도덕적 우위를 확보하려 한다. 이 작품은 개인에게 옳은 것과 집단에게 옳은 것 사이의 해결하기 어려워 보이는 투쟁을 보여준다.[3]
트라우마 역시 중요한 주제로 다뤄진다. 필록테테스가 겪는 낫지 않는 발의 상처와 그로 인한 극심한 고통은 단순한 신체적 문제를 넘어선다. 이는 과거의 배신과 사회로부터의 소외로 인한 깊은 정신적 상처, 즉 트라우마를 상징한다. 그의 고통은 그를 정의하는 요소가 되었지만, 다른 인물들은 처음에 그의 고통을 외면하거나 이용하려 든다. 이는 사회에서 소외된 개인의 고통이 어떻게 무시되거나 대상화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3]
마지막으로, 거짓과 진실의 문제도 탐구된다. 오디세우스는 목표 달성을 위해 거짓말을 필수적인 수단으로 여기지만, 네오프톨레모스는 결국 진실을 선택한다. 이들의 대조적인 태도는 상황에 따라 진실을 다르게 말하는 것, 혹은 숨기는 것이 야기하는 윤리적 문제를 드러낸다.
6. 현대적 각색
부상으로 고통받는 필록테테스와 주변 인물들의 관계를 다룬 이 이야기는 현대에도 여러 방식으로 재해석되고 있다.
6. 1. 전쟁 극장 프로젝트 (The Theatre of War Project)
부상으로 고통받는 필록테테스와 주변 인물들의 관계를 다룬 이 이야기는 현대에도 여러 방식으로 재해석되고 있다. 2005년, 작가이자 연출가인 브라이언 도리스(Bryan Doerries)는 뉴욕 시에서 《필록테테스》 낭독회를 열기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특히 고통받는 군인과 그를 돌보는 사람 사이의 갈등과 상호작용에 대한 관객의 반응에 주목했으며, 주로 의료 전문가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많은 낭독회가 끝난 후에는 정신의학 전문가, 의사, 군 의료 인력이 참여하여 의사와 환자의 관계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이 마련되기도 했다.[4] 이러한 접근 방식은 의대생 교육에도 적용되어, 2007년에는 코넬 대학교 와일 의과대학 1학년 수업에서 발표되기도 했다.[5]
2008년에는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 파병 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국 해병대원들의 회복을 돕기 위한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뉴욕의 배우 네 명이 《필록테테스》와 소포클레스의 다른 비극인 ''아이아스''를 극적으로 낭독하는 공연을 선보였다.[6]
6. 2. 기타 각색
- 프랑수아 페넬롱의 ''텔레마코스의 모험'' (1699년)에 등장함.
- 세이머스 히니의 ''트로이에서의 치료'': ''필록테테스''를 기반으로 함.
- 톰 스토파드의 ''Neutral Ground'': ''필록테테스''를 느슨하게 기반으로 함 (스토파드의 텔레비전 희곡 전집 서문에서 언급됨).
- 로버트 실버버그의 ''미로 속의 남자'': 이 희곡을 SF적 관점으로 재해석한 작품임.
- 매들린 밀러의 ''헤라클레스의 활 (단편 소설)''
- 뉴 암스테르담 (2018년 드라마) 시즌 2 에피소드 7 굿 솔저스 (2019년)
- 케이 템페스트의 ''Paradise'': 2021년 런던 로열 내셔널 극장에서 공연됨.
- 세이머스 히니, 『트로이의 치유 - 소포클레스 『필록테테스』의 변주』, 오자와 시게루 옮김, 국토사, 2008년. (한국어 번역본)
7. 번역
- 토마스 프랭클린, 1759 – 운문: [http://classics.mit.edu/Sophocles/philoct.html 전문]
- 리처드 C. 제브, 1904 – 산문: [https://www.perseus.tufts.edu/cgi-bin/ptext?lookup=soph.+phil.+1 전문]
- 프랜시스 스토르, 1912 – 운문
- 캐슬린 프리먼, 1948 – 운문 10111365[7]
- E.F. 와틀링, 1953 - 운문 및 산문
- 데이비드 그린, 1957 – 운문
- 케네스 맥클리시, 1979 – 운문
- 그레고리 맥네미, 1986 – 산문: [https://www.gutenberg.org/ebooks/806 전문]
- 크리스토퍼 웨버, 1989 – 운문 및 산문
- 데스몬드 이건, 1991 시적 산문
- 세스 L. 셰인, 2003 – 운문 및 산문
- 칼 필립스, 2003
- 이안 C. 존스턴, 2008 - 운문: [http://johnstoniatexts.x10host.com/sophocles/philocteteshtml.html 전문]
- 조지 테오도리디스, 2009 – 산문: [http://bacchicstage.wordpress.com/sophocles/philoktetes/ 전문]
- 브라이언 도에리스, 2014 – 운문
- 『희랍 비장극 소포클레스』, 『필록테테스』 다나카 히데오, 우치야마 게이지로 역, 이소샤 1941년
- 『세계 문학 체계(2) 그리스·로마 고전극집』 구보 마사아키 역, 츠쿠마 서방 1959년
- 『그리스 비극 전집 제2권 소포클레스 편』 구보 마사아키 역, 진분샤 1960년
- 『그리스 비극Ⅱ 소포클레스』 구보 마사아키 역, 츠쿠마 서방〈치쿠마 문고〉, 초판 1986년, ISBN 4480020128 (원판은 『세계 고전 문학 전집 (8) 아이스킬로스·소포클레스』 츠쿠마 서방 초판 1964년, 복간 2005년 외, ISBN 4480203087)
- 『츠쿠마 세계 문학 체계 (4) 그리스·로마 극집』 구보 마사아키 역, 츠쿠마 서방 1972년
- 『그리스 비극 전집 (2) 소포클레스』, 『필록테테스』 우치야마 게이지로 역, 덴 출판회 1978년
- 『그리스 비극 전집 (4) 소포클레스Ⅱ』, 『필록테테스』 가타야마 히데오 역, 이와나미 서점 1990년, ISBN 4000916041
- 『그리스 비극을 읽다 소포클레스 『필록테테스』에 보이는 교육극』 요시다 아츠히코 역 세이도샤 2007년, ISBN 9784791763566
7. 1. 한국어 번역
(작성할 내용 없음)참조
[1]
서적
Longman pronunciation dictionary
2008
[2]
웹사이트
Summary description of the play
http://classics.uc.e[...]
[3]
서적
Philoctetes
Penguin Books
1953
[4]
웹사이트
About the Philoctetes Project, The Key Reporter (Phi Beta Kappa)
http://staging.pbk.o[...]
2008-03
[5]
웹사이트
The Difficult Patient, a Problem as Old as History (or Older), The Key Reporter (Phi Beta Kappa)
http://staging.pbk.o[...]
2008-03
[6]
뉴스
Story by Tony Perry, Los Angeles Times Staff Writer
http://www.latimes.c[...]
latimes.com
[7]
간행물
Kathleen Freeman: The Philoctetes of Sophocles. A Modern Version. Pp. 67. London: Frederick Muller, 1948. Paper, 5s. net.
https://www.cambridg[...]
1950
[8]
문서
岩波版『ギリシア悲劇全集4』449–450頁
[9]
서적
소포클레스 비극 전집
도서출판 숲
2008
[10]
문서
필록테테스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